신고 포상금 제도 | 고속도로 낙석, 낙하물 신고 | 최대 100만원
안녕하세요,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2024년 7월 1일부터 ~ 12월 31일까지 한국 도로공사에서 '시민 안전 신고 포상금 제도'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다가 발견된 교량, 터널 같은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신고하면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시민안전 신고 포상제 - 신고대상신고 대상은 교량, 터널, 절토사면, 옹벽, 휴게소 내 LPG충전소, 주유소에 낙석, 침수 위험 요소 같은 것들입니다. 고속도로를 지나가다가 교량의 콘크리트 같은 것들이나, 부식된 철자재들이 파손돼 떨어질 것 같으면 즉시 신고하시고 포상금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현재 30년 이상 노후가 된 시설이 늘어나고 있고, 2026년까지 공사가 완료될 예정인 고속도로 노선도 있기 때문에 신고 대상이..
2024. 7. 9.